- [방송 SCENE]'위험한 약속' 박영린, 고세원에 "강성민 때문에 당신 아기 지웠다"
- 입력 2020. 05.08. 20:04:33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박영린이 고세원에게 과거 임신했던 사실을 밝혔다.
8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는 고세원과의 과거로 괴로워하는 박영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혜원(박영린)은 강태인(고세원)에 "최준혁(강성민)이 당신 아이 가진 거 알고 지우라고 했다"고 폭로했다.
이를 들은 강태인은 "너하고 내 생명을 지웠다고?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가있냐"며 "우리 아버지가 아기 기다리신다고 제발 볼 수 있게 살려달라고 그랬지 않냐"며 분노했다.
이에 오혜원은 "그래서 내가 아버지 살려드렸지 않냐. 나는 그걸로 내 할 일 다 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배신감에 휩싸인 강태인은 "어떻게 이렇게까지 해?"라며 충격에 빠졌다.
한편 집으로 돌아온 오혜원은 과거 초음파 사진을 보며 마음아파했다. 이를 지켜 본 최준혁(강성민)은 "왜 아직까지 이걸 가지고 있냐. 아직도 강태인 못 잊었냐"고 소리쳤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