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 이민호, 역적 이정진 생존 사실 알았다 "내가 김고은에 위험한 존재" 걱정
입력 2020. 05.08. 22:09:32
[더셀럽 신아람 기자] 전무송이 김영옥에게 이정진이 살아있다고 말했다.

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이하 '더킹')에서 이종인(전무송)이 노옥남(김영옥)에게 이림(이정진)과 관련된 진실을 밝혔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는 이곤(이민호)이 부영군 이종인(전무송)에게서 역모를 일으키고 아버지인 선황제를 죽였던 반역자 이림(이정진)의 진짜 사체검안서를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노옥남(김영옥)에 "자네에게도 숨긴 게 있다. 그 사체는 자살도 사살도 아니었다. 사체는 금친왕이 아니었다는 뜻이다. 이림은 어딘가에 살아있네"라고 말했다.

이로 인해 이곤은 이림이 죽지 않고 살아있으며 역모를 꾸민 원인인 ‘만파식적’의 반쪽을 차지하기 위해 자신을 찾아오리란 것을 직감했다.

이곤은 '처음부터 그 역모의 목적이 왕좌가 아닌 식적이었던 거면 식적의 반은 내게 있으니 그는 반드시 나를 찾아오겠구나. 정태을이 나에게 위험한 것이 아니라 내가 정태을에게 위험한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더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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