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상엽 “부부, 부모자식 관계와는 달라… 약속 못 지켜 죄송”
- 입력 2020. 05.09. 20:39:0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이상엽이 천호진에게 사과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송영달(천호진)은 송나희(이민정)와 이혼했다고 선언한 윤규진(이상엽)을 만나 다시 만날 것을 설득했다.
송영달은 “부부 사이에는 위기가 온다”며 다시 재회할 것을 부탁했다.
그러나 윤규진은 “어릴때부터 엄마가 버겁고 싫었다. 늘 감정적으로 짜증도 내고 그런데 그래도 엄마니까 싫어도 부모자식간이니까 그래도 받아들여지더라”며 “그런데 부부는 다르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번 삐긋하고 타이밍 어긋나면 돌이킬 수 없더라. 언제부턴가 둘이 마주보고 웃질 않는다”며 “같은 집에 사는데 전혀 웃질 않는다. 서로. 싱거운 농담 한 마디 안하고 싸울 때 겨우 얘기한다”고 설명했다.
윤규진은 “정말 죄송하다 장인어른”이라며 “잘 살겠다는 약속 못 지켰다. 정말 죄송하다”고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