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한 번 다녀왔습니다’ 차화연, 천호진 품에 안겨 오열… 밤중에 사라져
입력 2020. 05.09. 20:58:17
[더셀럽 김지영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차화연이 사라졌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장옥분(차화연)은 늦은 밤, 잠에 들지 못하고 가족사진을 보며 멍하게 있었다.

장옥분의 인기척에 잠이 깬 송영달은 장옥분에게 물을 떠주겠다고 일어나려 했으나 장옥분은 그를 붙잡았다. 송영달은 “그냥 팔자려니 하고 살자 그래야지 뭐. 우리 도리가 없잖아”라고 그를 위로했다.

그러나 장옥분은 “왜 우리 자식들만 이런거냐. 나는 진짜 몰랐다. 여보 나 진짜 억울하다. 너무 속상하다. 어떻게 나 어떻게”하며 오열을 했다.

장옥분이 송영달의 품에 안겨 눈물을 흘리자 송영달은 “오늘까지만 마음껏 울어라. 내일 장사 접고 바람쐬러 가자”고 그를 위로했다.

그러나 다음 날, 잠에서 깬 송영달은 잠자리에 장옥분이 없는 것을 알아차렸고 가족들에게 장옥분이 가출했다고 알렸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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