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킹‘ 김고은, 운명 사랑하겠단 결심 후 이민호에 “사랑해”
입력 2020. 05.09. 22:39:37
[더셀럽 김지영 기자] ‘더 킹’에서 김고은과 이민호가 속마음을 고백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이하 ’더 킹‘)에서는 이야기를 나누는 정태을(김고은), 이곤(이민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태을은 부담스러운 말을 하는 이곤에게 “식전 오글멘트 금지 별 일 없으면 됐어 간다”라고 말한 뒤 자리를 뜨려고 했다. 그러나 그 순간 ‘지금 이 순간에도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고 있었고 이런 일상도 잠시일거란 예상도 자시 들었었는데 나는 나를 선택한 나의 운명을 사랑하기로 한다’는 생각을 한 뒤 이곤에게 “사랑해”라고 했다.

이어 아무렇지 않은 척 다른 말로 돌렸고 이곤은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그러니까 좀 전에 나한테”라고 다시 원래 화제로 돌아가려했다. 그러나 정태을은 “나가면 안된다니까 얼른 데리고 들어가”라고 하면서 차를 타려고 했다.

그 순간 이곤은 정태을을 부른 뒤 “나도”라고 했다. 정태을은 곧바로 차를 타고 자리를 벗어나려고 했으나 주행을 잠시 멈춘 뒤 “다 들었네 뭐”라고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더 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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