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세계’ 전진서, 걱정하는 김희애-박해준에 “모를 것 같냐”
입력 2020. 05.09. 23:08:16
[더셀럽 김지영 기자] ‘부부의 세계’에서 전진서가 김희애, 박해준에게 화를 냈다.

9일 오후 방송된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지선우(김희애)는 자신의 집에 왔다는 이준영(전진서)의 말에 깜짝 놀랐다.

지선우는 조심스럽게 “엄마집에 왔다가 아빠가 온 것도 봤냐”고 물었고 이태오(박해준)는 상황을 수습하려 등을 돌리고 있는 이준영에게 “그날 엄마랑 아빠랑 상의할게 잇어서 잠깐 만난거다 떠나려면 준비해야할 게 많지 않냐”고 수습했다.

그러나 이준영은 “내가 아무것도 모를 것 같냐”며 “언제까지 통할 거라고 생각하냐. 둘 다 내 핑계 그만대라. 그 소리 들을 때마다 돌아버릴 것 같으니까 그만하라고”라고 소리를 질렀다.

막막해진 이태오는 지선우에게 “어떡하지 우리”라고 말했으나 지선우는 “빨리 준영이 데려와라”고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JTBC '부부의 세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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