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양평 확진자, 이태원 클럽→강남 블랙수면방 방문…서울시 유흥시설 집합금지 명령
입력 2020. 05.10. 08:23:38
[더셀럽 신아람 기자] 안양 확진자와 양평 확진자 이동경로가 확인됐다.

9일 서울 강남구는 경기도 안양시 확진자와 양평군 확진자가 지난 4일 오전 0시 30분부터 다음날 오전 8시 30분까지 신논현역 3번 출구 인근 블랙수면방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에 블랙수면방은 방역소독 후 자진 폐쇄했으며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들은 코로나19 감염자가 속출하고 있는 서울 이태원 클럽을 다녀간 것으로 전해졌다.

강남구는 이날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해 총 65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는 역삼동에 거주하는 19세 남성 대학생으로 지난 1일과 2일 용인시 확진자가 거쳐간 이태원 주점 '술판'과 '킹클럽'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이태원 클럽발 감염자가 속출하자 서울시는 강남구 유흥시설 225개소에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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