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습격’ 김민교 “앞집과 사이 좋아, 할머니 치료 함께 하는 중”
입력 2020. 05.10. 15:27:37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민교가 자신의 반려견이 이웃집 80대 A씨를 문 사고와 관련해 입장을 내놨다.

김민교는 10일 한국일보를 통해 “(반려견에 물린) 앞집 할머니가 치료를 받고 계신 상황”이라며 “평소 앞집과 사이가 좋았다. 할머니 치료에도 함께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일 오후 텃밭에서 나물을 캐던 80대 A씨는 목줄과 입마개를 하지 않은 채 마당 울타리를 넘은 대형견 두 마리에게 습격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가 현재는 호전돼 일반 병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해당 반려견들의 주인으로 김민교가 지목됐고 사건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개인 SNS까지 비공개로 전환하면서 책임 회피 등의 오해를 샀다.

앞서 김민교는 지난 2017년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개밥주는 남자2’에 출연해 대형 반려견들과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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