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대’ 정준원, 술+담배 SNS 논란되자 비공개로 전환
- 입력 2020. 05.11. 07:22:31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 출연 중인 정준원이 미성년자임에도 불구하고 흡연, 음주 등의 사진을 SNS에 게재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0일 온라인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정준원의 SNS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 속에는 정준원이 친구들과 함께 음주를 즐기는 모습, 흡연을 하고 있는 모습, 전자담배를 파는 의사를 보인 글 등이 그려졌다. 정준원은 2004년 7월 생으로 올해 17살, 해당 사진이 온라인 상에 빠르게 퍼졌다.
쏟아지는 관심과 비난, 질책 등이 이어지자 정준원은 결국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에 정준원의 소속사 다인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속 배우의 관리에 미흡했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현재 내부적으로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으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더불어 현재 출연 중인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 제작진 측에 "코로나19로 사회적으로 어수선한 상황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며 드라마 '부부의 세계' 제작진에게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앞으로 당사는 소속 배우의 관리를 더욱 더 세심히 해 재발 방지와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다인엔터테인먼트, 정준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