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컴백 앞두고 활동 잠정 중단 “건강상의 이유” [공식]
입력 2020. 05.11. 07:27:34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밴드 데이식스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쉬어간다.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일부 멤버들이 심리적 불안 증세를 호소하여 정밀 검사를 진행,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전문의의 소견을 받았다"고 알렸다.

이어 “데이식스 멤버들과의 신중한 논의 끝에 건강 회복에 집중하고자 이번 앨범을 포함한 팀 전체로서의 활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소속사는 "당사는 데이식스 멤버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컨디션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향후 활동 재개에 관해서는 추후 공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데이식스는 11일 타이틀곡 '좀비(Zombie)'를 포함한 미니 6집 '더 북 오브 어스: 더 디먼(The Book of Us : The Demon)'을 발표한다.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은 잠정 중단하나 앨범 발매는 그대로 진행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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