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바람났다’ 강서준, 현쥬니에 말 남기고 사망… 현쥬니 ‘오열’
입력 2020. 05.11. 08:52:14
[더셀럽 김지영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에서 강서준이 숨을 거뒀다.

11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에서 백태섭(강서준)은 폭행을 당해 응급실에 실려갔다.

뒤늦게 연락을 받은 오필정(현쥬니)은 병원으로 달려가 의사와 이야기를 했지만 희망이 없다는 말만 들었고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자”는 의사의 말을 듣고 좌절했다.

이어 경찰의 조사에서 오필정은 “남편이 받을 돈이 있다고 들었다”며 “그게 누구인지는 모른다”고 했다. 경찰은 병원을 떠났다.

다음 날 박태섭은 정신이 깨어났고 인공호흡기를 낀 채로 오필정을 불렀다. 의사를 데려오겠다는 오필정을 붙잡고 박민호(길정우)를 언급하며 어떠한 말을 했으나 오필정은 제대로 알아듣지 못했다. 결국 박태섭은 알 수 없는 말을 남긴 채 세상을 떠났고 뒤늦게 의사를 불러왔으나 박태섭은 세상을 떠난 뒤였다.

이후 병원에 도착한 오필정의 가족들은 오필정에게 박태섭의 상황을 물었고 “수술 들어 간거지”라고 물었다. 그러나 오필정은 박민호를 껴안고 오열하며 “태섭 씨 떠났다”고 밝혔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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