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엄마가 바람났다‘ 현쥬니, 강서준 사망에 분노+오열+폭발
- 입력 2020. 05.11. 09:11:28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에서 현쥬니의 울분이 터졌다.
11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에서 오필정(현쥬니)은 장례식장에 머물고 있는 사채업자들을 보고 결국 분노가 터졌다.
상중임에도 불구하고 박태섭(강서준)을 사망케 한 사람 얼굴이라도 봐야겠다며 경찰서로 향했다. 경찰서에는 피의자의 변호사만 있었고 변호사는 박태섭의 잘못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오필정이 화를 내자 옆에 있던 경찰은 “죽은 사람에게 이런 말을 하긴 미안하지만 고인도 전과가 많다”며 “제대로 살았으면 이런 일 있었겠냐. 그러니 조사 끝날 때까지 가서 기다려라”고 했다.
오필정은 변호사와 경찰에게 대꾸를 하지 못하고 결국 장례식장으로 돌아왔다. 장례식장에서 화투를 두고 있는 사채업자들의 판을 뒤엎고 “돈 받아서 주겠다”며 울분을 터트렸다.
그러곤 박태섭의 영정사진을 바라보며 “뭘 해서 그렇게 살았냐. 민호한테, 나한테 큰소리친 게 결국 이런 거였냐. 일어나서 변명이라도 해봐라 이 나쁜 놈아”라고 소리를 질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