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논란” 전진서·정준원, 종영 앞둔 ‘부부의 세계’에 불똥 [종합]
입력 2020. 05.11. 10:12:24
[더셀럽 김지영 기자]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 출연 중인 정준원에 이어 전진서도 논란이 불거졌다. 개인 SNS에서 빈번한 욕설 사용으로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진서의 SNS를 캡처한 글이 다수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는 페이스북에서 친구와 주고받은 욕설이 눈길을 끈다.

특히 자신의 셀카를 게재하며 “갬성~ 개꿀띠! 좋아요 눌러주세연”이라는 글, 친구로 추정되는 인물과 여러 욕설을 빈번하게 주고받은 것이 폭로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전진서의 언행이 바르지 못하다고 지적했으며 또 다른 일각에서는 ‘사춘기로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나 한 네티즌은 “다른 여자 연예인은 미성년자 당시 비공개 SNS가 유출되면서 욕설을 썼다고 사과문을 올렸다. 그런데 전진서의 경우엔 사춘기로 치부하는 게 이해가 안 된다”고 꼬집었다. 전진서의 소속사는 논란이 난지 수일이 지나도록 아직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 출연 중인 정준원도 SNS가 공개되면서 도마 위에 올랐다. 2004년생으로 미성년자임에도 불구하고 술을 마시고 있는 사진, 친구들과 담배를 함께 태우는 사진 등이 공개된 것. 또한 그는 게시글로 “일자리 없나요”라고 물었고 그의 친구는 “드라마 촬영”이라고 답했다. 별 이상할 것 없는 게시글이나 정준원은 “너네 엄마가 주인공인 AV 촬영은 안 될까”라고 답했다.

이에 정준원의 소속사 다인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속 배우의 관리에 미흡했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 코로나19로 사회적으로 어수선한 상황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며 드라마 ‘부부의 세계’ 제작진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정준원의 논란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고 있으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하기도. 수많은 시청자들은 정준원의 편집을 요구했으나 ‘부부의 세계’ 관계자는 11일 “정준영의 출연 분량은 대본 상으로 지난 주 방송된 14회가 마지막”이라고 말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티원엔터테인먼트·다인엔터테인먼트 제공, 전진서-정준원 SNS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