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킴, 6월 15일 해병 자원입대… 경북 포항 훈련단 입소 [공식]
- 입력 2020. 05.11. 12:23:4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가수 로이킴이 해병대에 자원입대한다.
11일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측은 “로이킴이 지난 3월 해병대에 지원했으며, 최근 병무청으로부터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아 오는 6월 15일 경북 포항에 위치한 해병대 교육훈련단으로 입소한다”고 밝혔다.
1993년생인 로이킴은 만 26세로 2021년까지 입대 연기가 가능하나 해병대에 자원 입대하는 것으로 택했다.
로이킴은 2012년 엠넷 '슈퍼스타K4'에 우승해 얼굴을 알린 뒤, 2013년 '봄봄봄'으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이후 학업과 가수 활동을 병행하며 '그때 헤어지면 돼' '우리 그만하자' '러브 러브 러브' 등 히트곡을 냈다.
그러나 그는 지난해 4월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음란 유포물을 올렸다는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로이킴은 음란물을 공유하기 위한 것이 아닌, 합성된 음란물을 지적하기 위한 것으로 드러나 음란물 유포 혐의에 대해 최종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로이킴은 팬카페에 “도와 내용과는 관계 없이, 그러한 사진을 공유한 행동 자체가 잘못임을 이번 일로 깨닫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무지하고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큰 상처를 남기게 돼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심경글을 밝혔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