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3 등교일’ 연기 ‘날짜 미정’, 조희연 “일주일 후 등교 여부 결정”
- 입력 2020. 05.11. 13:32:57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이태원 클럽을 진원지로 하는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13일로 예정됐던 고등학교 3학년의 등교일이 연기됐다.
서울시교육청은 11일 오전 조희연 교육감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고등학교 3학년 등교일을 당초 예정된 13일이 아닌 일주일 뒤인 20일로 결정을 미뤘다.
조희연 교육감은 “코로나19의 재확산 우려가 나타나고 있는 현재의 추이가 지속된다면, 등교수업 일정을 재검토할 필요성이 있다. 먼저 5월 13일로 예정된 고 3의 등교를 연기하고 확진 추이를 관망한 다음에 최종판단을 해야한다”며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마친 5월 5일로부터 잠복기인 2주가 지난 5월 20일에 다시 등교여부를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13일로 예정된 고3의 등교를 연기하고 확진 추이를 관망한 다음에 최종판단을 한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마친 5월 5일로부터 잠복기인 2주가 지난 5월 20일에 다시 등교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