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어게인’ 이수혁 “차형빈·김수혁 캐릭터? 스타일적 차이점 多”
입력 2020. 05.11. 13:43:30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배우 이수혁이 ‘본 어게인’ 차형빈, 김수혁 캐릭터의 스타일에 차이점을 많이 뒀다고 밝혔다.

11일 오후 KBS2 월화 드라마 ‘본 어게인’(극본 정수미, 연출 진형욱 이현석)의 기자 간담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수혁은 ‘본 어게인’에서 정하은(진세연)의 약혼자이자 형사인 1980년대의 인물 차형빈 역과 범죄 DNA를 믿는 냉철한 성격의 소유자이자 검경 유골 발굴단 검사인 2020년도의 인물 김수혁 역으로 분했다.

이날 이수혁은 “(드라마 속에서) 1인 2역이기 때문에 연기적으로도 스타일적으로도 차이점을 많이 뒀다”고 운을 뗐다.

이어 “현빈이는 형사답게 활동적인 의상이 많았고 김수혁 검사 같은 경우는 딱 떨어지는 모습을 많이 보여 드렸다”며 “가장 좋았던 점은 (패션을 통해) 둘의 차이를 보여 줄 수 있었다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본 어게인’은 오늘(11일) 13, 14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오후 10시 40분에 방송.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제공, 기자 간담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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