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어게인’ 장기용 “좋았던 장면? 진세연에 운석 목걸이 주는 신”
입력 2020. 05.11. 14:01:59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배우 장기용이 ‘본 어게인’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진세연과의 애정 신 한 장면을 꼽았다.

11일 오후 KBS2 월화 드라마 ‘본 어게인’(극본 정수미, 연출 진형욱 이현석)의 기자 간담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장기용은 ‘본 어게인’에서 사랑을 살인적인 것이라 기억하는 1980년대의 인물 공지철 역과 대한민국 상위 1 퍼센트 금수저 집안에서 태어난 2020년도 의대생 천종범 역을 맡았다.

이날 장기용은 “종범이가 운석 목걸이를 주기 위해 그의 표현 방식대로 선물을 주는 신이 있다”며 천종범(장기용)이 정사빈(진세연)에게 운석 목걸이를 선물하는 장면을 언급했다.

이어 “종범이 목걸이를 주고 나서 사빈의 표정이 (화면에) 담기는 데 그 표정이 (심장이) 쿵쾅거리고 예쁘다”라고 가장 좋았던 장면으로 ‘운석 목걸이 신’을 선정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본 어게인’은 오늘(11일) 13, 14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오후 10시 40분에 방송.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제공, 기자 간담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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