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우 작사가 “저작권료 톱 2곡, ‘아모르 파티’와 ‘사랑은 아무나 하나’” (두데)
- 입력 2020. 05.11. 15:31:13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두데’에서 이건우 작사가가 수많은 작사 곡 중 가장 높은 수익을 가져다줬던 곡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의 ‘미·지의 초대석’ 코너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이건우 작사가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건우 작사가는 김연자의 ‘아모르 파티’, 태진아 ‘사랑은 아무나 하나’, 윤수일 ‘황홀한 고백’, 룰라 ‘날개 잃은 천사’, 김건모 ‘스피드’ 등 약 1200개의 노래를 작사한 작사가로 한국 작사계의 거장으로 불린다.
이날 이건우 작사가는 “(수익이 좋았던 곡은) 그게 년대마다 다르다. 최근에는 ‘아모르 파티’가 가장 많은 저작권료를 (가져다줬다), 이전에는 ‘사랑은 아무나 하나’가 저작권료를 많이 줬다”며 저작권료 톱 곡으로 ‘아모르 파티’ ‘사랑은 아무나 하나’를 꼽았다.
이어 “그래도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고 전부 저에게는 효자 곡이다”라고 작사한 곡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이건우 작사가는 유산슬의 ‘합정역 5번 출구’ 작사에 참여해 신선한 아이디어를 뽐내며 재조명받은 바 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두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