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이건우 작사가, 지코 ‘아무노래’ 극찬 “내 작사 세계 공부했나 싶어”
입력 2020. 05.11. 15:46:48
[더셀럽 최서율 기자] ‘두데’에서 이건우 작사가가 지코의 ‘아무노래’ 가사를 극찬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의 ‘미·지의 초대석’ 코너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이건우 작사가가 출연했다.

이건우 작사가는 김연자의 ‘아모르 파티’, 태진아 ‘사랑은 아무나 하나’, 윤수일 ‘황홀한 고백’, 룰라 ‘날개 잃은 천사’, 김건모 ‘스피드’ 등 약 1200개의 노래를 작사한 작사가로 한국 작사계의 거장으로 불린다.

이날 DJ 뮤지는 “아이돌 곡 중에 ‘이 곡은 정말 잘 썼다’ 싶은 곡이 있나”라고 이건우 작사가에게 질문했다.

이에 이건우 작사가는 “지코의 ‘아무노래’”라며 “이건 제목 자체가 상상을 불허하는 노래다. ‘아무 노래나 틀어 줘’라니”라고 ‘아무노래’의 가사의 직선적인 면을 감탄했다.

이어 “(‘아무노래’를 들으며) 내 작사 세계를 이 친구가 공부했구나 싶었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였다.

최근 이건우 작사가는 유산슬의 ‘합정역 5번 출구’ 작사에 참여해 신선한 아이디어를 뽐내며 재조명받은 바 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두데’ 인스타그램]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