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년, '난춘(亂春)' 공식 음원으로 재발매 '뜨거운 반응'
입력 2020. 05.11. 16:00:40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밴드 새소년의 새 싱글 ‘난춘’이 발매 직후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지난 10일 공개된 새소년(황소윤, 유수, 박현진)의 '난춘(亂春)'은 2018년 발매된 이후 2020년 봄에 재발매 됐다.

어지러울 ‘난(亂)’과 봄 ‘춘(春)’의 낯선 만남이 담아내고 있는 봄의 역설을 담은 곡으로 ‘오늘을 살아내고 우리 내일로 가자’는 새소년만의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한다.

2018년 최초 공개되었지만 음원사이트에서 공식음원을 접할 수 없어 아쉬움이 컸던 팬들로부터 이번 재발매는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인 지니에서는 실시간차트 7위, 벅스에서는 25위를 차지하는 등 상위권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공개된 다큐멘터리 라이브에서 황소윤은 “2020년의 난춘은 이제 나 스스로의 보살핌보다는 함께 부를 수 있는, 함께 들을 수 있는 노래였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라는 말을 전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곡에 담긴 따뜻한 메시지를 가슴속에 품어주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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