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이태원 클럽 방문 인정 "코로나 음성 판정 후 자가격리 중" [전문]
입력 2020. 05.11. 16:59:40
[더셀럽 신아람 기자] 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태원 클럽에 방문한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11일 박규리는 에이젼트를 통해 "모든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모두가 지켜야 할 규범을 지키지 않은 점에 대해 깊게 반성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앞서 같은 날 한 매체는 박규리는 지난 2일 용인 66번째 확진자가 방문했던 이태원 클럽 방문,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클럽에서 춤을 췄다고 전했다.

이에 박규리는 "마스크는 입장시 부터 나갈 때까지 계속 착용하고 있었고 확진자 기사가 뜬 날 바로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이 나온 후 현재 자가격리 중에 있다"고 해명했다.

다음은 박규리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박규리 입니다. 모든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모두가 지켜야 할 규범을 지키지 않은 점에 대해 깊게 반성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마스크는 입장시 부터 나갈 때까지 계속 착용하고 있었고, 확진자 기사가 뜬 날 바로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이 나온 후 현재 자가격리 중에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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