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핫펠트 예은, 안티페미니스트 시둥이 저격 맞대응 “기생충 삶이 생존전략이라면 응원”
- 입력 2020. 05.11. 18:02:48
- [더셀럽 김지영 기자] 핫펠트 예은이 안티페미니스트 유튜버 시둥이에 맞대응했다.
예은은 11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유튜버 시둥이의 영상을 캡처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시둥이는 ‘원더걸스 예은, 이 인간이 정말’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으며 ‘이모. 하는 짓 XX게 웃겨요’라는 말을 하고 있다.
이에 예은은 “남의 피 빨아먹으며 사는 기생충의 삶이 본인이 추구하는 삶의 방식이고 유일한 생존전략이라면 응원할게요”라고 문구를 남겼다.
예은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페미니스트임을 밝혔다. 이에 안티페미니스트 유튜버인 시둥이가 비난하며 조롱했고, 예은은 이를 반박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유튜버 시둥이는 정치 이슈를 다루는 우익 성향의 안티 페미니즘 유튜버. 세월호 유가족과 자원봉사자 비하, n번방 피해자 2차가해, 페미니스트 비하 등으로 인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예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