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한 약속’ 김나운, 강성민-박영린에 경고 “이대연 일 걸리기만 해봐라”
- 입력 2020. 05.11. 20:24:25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위험한 약속’에서 김나운이 강성민과 박영린에게 경고를 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 최명희(김나운)는 최영국(송민형), 오혜원(박영린), 최준혁(강성민)을 따로 불러 수년 전 차만종(이대연)이 회사에서 자살한 이유를 물었다.
이에 오혜원은 당황해하며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그 사람 개인사”라고 둘러댔으나 최명희는 최준혁에게 다시 물었다.
이어 “그 사람 딸 구속까지 시켰다며”라며 “그 딸이 뭘 잘못했다고 구속까지 시켰니 미성년자를. 네 엄마가 갑질을 했다고 하던데”라고 던졌다.
그러자 최준혁이 발끈했고 최명희는 더욱 화를 내며 “준혁이 그리고 네 처 잘 들어라. 그 일로 뭐라도 하나 걸리면, 그래서 우리 회장님이나 회사에 불똥 튀기면 네들 지금 누리고 있는 과분한 것 전부 반납하고 나가야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최준혁은 “그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보시고 그때 말씀해라”고 당당한 태도를 보이며 “회장님이 누구덕분에 그 자리 지키고 있는데 저희 아니었으면 지금 벌써 회장님 돌아가셨을 것”이라고 했다.
최명희는 “네가 이러니까 강태인(고세원)이 널 무시하고 회장님이 널 인정 안 하는 것”이라며 “차만종 그 사람 일로 하나라도 걸리기만 해봐”라고 경고하고 자리를 떴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위험한 약속'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