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부산 라밥, 따라갈 수 없는 달인만의 비법 양념장은?
입력 2020. 05.11. 21:11:10
[더셀럽 김지영 기자] ‘생활의 달인’에서 부산 라밥 양념장을 공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서는 부산 라밥을 소개했다.

‘은둔식달’에서 소개된 라면 밥볶이인 라밥은 양념장이 일품이다. 라밥의 양념장의 비법은 뚝배기 안에서 익어가고 있는 것은 밥에 있었다. 쌀과 순두부를 적당한 비율로 섞어 으깨 넣어서 찌는 것이었다.

순두부밥을 배, 고추, 오이가 든 냄비에서 따로 익혀준다. 이렇게 되면 채소의 향이 살 안에 스며든다.

밥과 순두부를 덜어내면 돼지고기, 그 밑의 그릇에는 당근이 깔려있다. 불필요한 수분을 걷어내기 위해 한 냄비에 여러 냄비를 넣은 것이다.

이어 당근과 고기의 향을 머금고 있는 배, 고추, 오이를 갈아준다. 이를 식혀두고 마늘과 두 가지 종류의 고춧가루를 넣어 찐 밥알과 으깨준다. 갈아서 식혀준 배, 고추, 오이를 순두부밥에 넣어 다시 섞으면 양념장이 완성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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