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생활의 달인’ 포르투칼 문어밥, 기상천외 비법 공개
입력 2020. 05.11. 21:34:22
[더셀럽 김지영 기자] ‘생활의 달인’에서 포르투칼 문어밥 비법을 공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서는 포르투칼 문어밥을 소개했다.

문어밥은 가장 먼저 문어를 와인에 재워둔다. 이는 문어를 부드럽게 해주고 비린내를 제거해준다. 문어의 풍미를 느끼게 하기 위해서 한 시간 반 동안 삶아준다. 문어를 삶은 육수는 식으면 젤라틴 형태로 변형되는데, 이를 잠시 둔다.

이어 돼지 껍질을 물에 삶아주고 오렌지와 양파를 함께 넣는다. 주인장은 “포르투칼은 오렌지를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돼지비계의 누린내를 잡기 위해서다. 하루 이상 말린 돼지 껍질을 기름에 튀겨주고 빻아 가루로 만들어준다. 이렇게 돼지비계 가루를 만들어주면 삶은 문어 위에 뿌려준다.

삶은 감자를 갈아주고 생크림을 더해 잘 섞어준다. 미리 준비한 단호박 속에 생크림 감자를 넣어준다. 단호박의 뚜껑을 덮고 찜기에 쪄준다. 찐 단호박을 으깨서 돼지 껍질 가루로 덮인 문어에 넣는다.

문어 숙성이 끝나면 미리 만들어진 문어 육수에 끓여주면 완성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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