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 장동혁 전 부장판사 “전두환 헬기사격 재판 지체, 내가 감당할 부분”
입력 2020. 05.11. 22:22:38
[더셀럽 김지영 기자] ‘스트레이트’에서 장동혁 전 부장판사가 총선 출마로 인해 전두환 전 대통령의 헬기사격 재판이 늦춰진 것에 입장을 밝혔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에서는 ‘헬기사격 긴급 대책회의, 전두환의 반격’ 편이 그려졌다.

장동혁 전 부장판사는 해당 사건의 담당 판사였으나 총선 출마로 판사를 사직, 이로 인해 재판이 수개월 연기됐다.

이에 장동혁 전 부장판사는 “2, 3개월 사건 진행이 지체된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국민들께서 쓴 소리 하는 것은 감당할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법정에세 오히려 그렇게 한 번 실제로 헬기 사격이 이뤄지면 어떤 결과가 나오고 그 위력이나 화력이 어떤지에 대해서는 검토, 한 번 실제로 볼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었다”고 설명했다.

장동혁 전 부장판사의 사임으로 새 재판부는 헬기 사격 시연이 필요 없다는 전두환 측 신청을 기각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스트레이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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