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주재옥 "가정위탁 제도, 부모로서 권한 없어 속상해"
입력 2020. 05.12. 09:00:14
[더셀럽 신아람 기자] 주재옥이 위탁 부모로서 힘든점을 털어놨다.

12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내겐 너무 특별한 가족'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재옥 가정위탁 아버지는 "돌봐줄 부모가 없는 12개월 된 아이를 데려와 13년 째 키우고 있다. 지금은 성도 같은 성으로 바꾸어주었다"고 말했다.

입양과 가정위탁 차이가 있냐는 질문엔 "입양과 다른점은 법적으로 가족이냐 아니냐 차이다. 위탁 부모들에게는 부모의 권한이 전혀 없다"며 안타까워했다.

그러면서 "아이에게 휴대폰을 해주고 싶어도 여권을 만들어주고 싶어도 권한이 없어서 속이 많이 상했다"고 말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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