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원 클럽 '메이드' 방문자 코로나19 확진…용인 66번과 동선 안 겹쳐
- 입력 2020. 05.12. 10:30:11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서울 서대문구 21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 서대문구는 11일 홍제1동에 거주 중인 A씨(20)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용산구 이태원 클럽 '메이드'를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무증상 상태에서 10일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았고 11일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후 은평구 소재 서북병원으로 이송됐다.
서대문구는 "A씨 동선은 용인 66번 환자와는 겹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현재 '메이드'는 8일부터 임시 휴업 중이며 이용객이 많은 클럽 중 하나로 지난 2일부터 10일 사이 코로나 19 대량 전파가 이어졌을 가능성이 크다.
한편 서울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집단감염에 따른 전국 확진자 수는 11일 오후 6시까지 최소 94명으로 늘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