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세종, 오늘(12일) 비공개 현역 입대 “마음으로만 배웅해주셨으면” [종합]
- 입력 2020. 05.12. 10:54:03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양세종이 오늘(12일)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입대한다.
양세종은 이날 현역으로 입대한다.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이며 별도의 행사를 진행하지 않고 조용히 입대할 예정이다.
양세종은 입대 전날인 11일 자신의 팬카페에 직접 입대 소감을 밝혔다. 그는 “입대와 더불어 여러분들에게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있다. 지금은 모두들 건강에 유의해야 하는 시기이니 마음으로만 배웅해주셨으면 좋겠다. 나를 직접 배웅해 주고 싶은 여러분들의 마음은 알지만, 부탁 꼭 꼭 지켜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제대로 인사를 드리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들지만 더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뵐 날을 기약하며 잘 다녀오겠다”라면서 “항상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지금까지 열심히 연기할 수 있었다. 꼭 좋은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양세종은 지난 2013년 단편 영화 출연 후 2016년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1’와 ‘사임당 빛의 일기’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그는 ‘사랑의 온도’와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등에서 연이어 주인공을 맡으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양세종은 오는 2021년 11월 15일 전역 예정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