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진아, 극단적 선택한 경비원 사건 의혹 해명 "회사와 관련 없어"
- 입력 2020. 05.12. 13:30:38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가수 태진아가 아파트 입주민에게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해 극단적 선택을 한 경비원 사건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태진아는 12일 "최근 ‘아파트 입주민에게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해 극단적 선택을 한 경비원의 가해자’가 우리 회사의 매니저라는 근거없는 소문이 인터넷 상에서 떠도는 것으로 알고있다"며 "단언컨데, 가해자분은 저희 회사 직원도 아니고, 저희 회사와는 아무 관련이 없는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른 가수들과는 달리 매니저없이 활동해 왔으며, 스케줄 관리를 해주는 분 또한 여성분"이라며 "한마디로 이번 해프닝은 최근 인터넷상에서 물의를 일으키는 가짜뉴스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10일 서울 강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근무하는 경비원 A 씨(59)는 입주민 B 씨(49)에게 지속적인 폭행과 폭언에 시달리다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B씨가 연예계 종사자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소속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