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외수사' 차태현, 내기골프 논란 사과 "바른 행동하는 배우 될 것"
입력 2020. 05.12. 14:37:55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차태현이 내기골프 의혹에 대해 사과했다.

12일 오후 OCN 토일극 '번외수사'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강효진 감독, 차태현, 이선빈, 정상훈, 윤경호, 지승현 등이 참석했다.

앞서 차태현은 지난해 3월 개그맨 김준호와 수백만원 대 내기 골프 의혹에 휩싸여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이와 관련 차태현은 "이 자리를 빌어 죄송하다고 말하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올바르지 못한 행동 때문에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렸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바른 행동을 할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번외수사’는 각 분야의 유별난 아웃사이더들이 모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공조 수사를 펼치며 미제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 오는 23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OC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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