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 – 인과 연’, 오늘(12일) tvN 시네마 편성… 결말은?
입력 2020. 05.12. 19:40:00
[더셀럽 최서율 기자] 영화 ‘신과함께 – 인과 연’이 tvN 시네마 특집 영화로 방송된다.

tvN 편성표에 따르면 12일 오후 7시 40분부터 시네마 특집으로 ‘신과함께 – 인과 연’이 방영될 예정이다.

‘신과함께 – 인과 연’은 천 년 동안 48명의 망자를 환생시킨 저승 삼 차사가 환생의 열쇠를 쥐고 있는 49번째 환생자로 원귀인 수홍(김동욱)을 지정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판타지 영화다.

원래 저승 법 상 원귀는 환생을 하지 못하고 소멸한다. 그러나 염라대왕(이정재)은 저승 삼 차사에게 새로운 조건을 내걸며 강림(하정우)의 제안을 수락한다. 염라대왕의 제안은 성주신(마동석)이 버티고 있어 저승 차사들이 영혼 수거에 족족 실패하는 허춘삼 노인을 수홍의 재판이 끝나기 전까지 저승으로 데려오라는 것.

허춘삼 노인을 데리러 이승으로 내려간 해원맥(주지훈)과 덕춘(김향기)는 성주신의 막강한 힘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당하던 중 우연히 그가 천 년 전 과거에 해원맥과 덕춘을 저승으로 데려간 저승 차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스스로도 기억하지 못하는 과거에 대한 호기심으로 성주신과 거래를 시작한다.

결말에서 강림, 해원맥, 덕춘은 기막히게 얽혀 있는 자신들의 전생을 알게 되고 인간이었던 때의 일을 떠올리며 뜨거운 눈물을 흘린다.

김용화 감독이 지난 2017년 처음 공개한 이 영화는 국내 개봉 당시 누적 관객 수 12,276,350명을 기록했다. 러닝 타임은 141분, 관람객 평점은 8.63점이다.

‘신과함께 – 인과 연’에는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마동석, 김동욱, 조한철, 임원희, 남일우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신과함께 – 인과 연’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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