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위험한 약속’ 박영린, 치킨 먹방 중 윤복인에 거짓 임신 고백
입력 2020. 05.12. 20:16:32
[더셀럽 최서율 기자] ‘위험한 약속’ 박영린이 윤복인에게 거짓 임신 사실을 고백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 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는 고재숙(윤복인)과 치킨 또띠아를 먹다가 거짓 임신 사실을 밝히는 오혜원(박영린)의 모습이 그려졌다.

혜원은 “할 얘기 있다. 나 임신 아니다”라고 진실을 말했다. 재숙은 “그게 무슨 소리냐. 너 애기 초음파도 찍었다면서”라며 당황해했다.

이에 혜원은 “그건 어머님, 아버님이 잘못 아신 거다”라고 답했다. 재숙은 “아니, 그럼 말을 했어야지. 이걸 어쩌냐. 애 가졌다고 병원까지 준다고 했는데. 이제 겨우 시부모 사랑 좀 받나 했는데”라며 걱정을 토했다.

이어 “지금이라도 애 갖자. 그러면 되지 않나. 그래야 네가 산다”고 혜원을 설득했다. 재숙의 말에 혜원은 막막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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