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막힌 유산’ 강세정, 박인환과 경찰서行 “지금 제정신 X… 험한 꼴 당해”
- 입력 2020. 05.12. 20:30:30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기막힌 유산’ 강세정이 박인환이 건넨 천만 원을 받는 대신 경찰서로 향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 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는 부영배(박인환)가 치매가 걸린 줄 알고 그를 경찰서로 데려가는 공계옥(강세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경찰서 앞에 당도한 영배는 “경찰서를 내가 왜 들어가나”라고 말했다. 이에 계옥은 “할아버지 지금 제정신이 아니다. 치매 온 것 같다. 이렇게 돈다발 들고 돌아다니다가 험한 꼴이라도 당하면 어쩌려고 그러나”라고 영배를 걱정했다.
계옥의 순수한 행동에 영배는 “이제 보니 순 허당이다”라며 계옥을 나무랐다. 계옥은 “이러고 다니는 거 자식들이 알면 속 터진다”고 영배를 설득했다. 영배는 “받기 싫으면 관둬라. 돈만 굳었다”라고 외친 뒤 발걸음을 돌렸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