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폭포처럼 흐르는 반숙 오므라이스 맛집 어디? 마포 ‘양송이식당’
입력 2020. 05.12. 21:01:37
[더셀럽 최서율 기자] ‘생활의 달인’에서 오므라이스 달인을 찾아가 그의 비법 레시피를 샅샅이 살펴봤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입안에 스며드는 부드러운 오믈렛 맛이 일품인 오므라이스 조리법의 비밀을 파헤쳤다.

양충성 달인은 “노른자만 쓰게 되면 비린 맛과 단순한 맛이 난다. 저만의 재료가 있다”며 소 등심 부분의 육수가 오믈렛에 첨가돼 감칠맛을 살려 준다고 설명했다.

소 등심 부분에 가지고추를 채운 후 마늘 대를 사용해 소 등심을 훈연한다. 이렇게 소 등심을 훈연하면 마늘 대 향이 고기에 전부 스며들게 된다.

이후 약 30분 동안의 훈연을 마친 등심을 전기밥솥에 넣어 한 시간 정도 끓인다. 이렇게 탄생한 육수는 닭의 기본적인 누릿함과 비린내를 잡아 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폭포처럼 흐르는 달걀 반숙이 눈길을 사로잡는 오므라이스 달인의 맛집 위치는 서울 마포구 토정로17안길 9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생활의 달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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