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좋다’ 요요미, 가수 父 박시원에 “‘불후의 명곡’ 같이 나가자”
- 입력 2020. 05.12. 22:49:42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사람이 좋다’에서 트로트 가수 요요미가 그와 마찬가지로 가수인 아버지 박시원에게 ‘불후의 명곡’ 섭외 소식을 알렸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차세대 트로트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요요미가 출연해 최근 근황을 전하며 그의 반전 매력을 공개했다.
요요미는 “가정의 달 특집으로, 아빠도 가수고 나도 가수니까 거기 같이 나가자”라며 박시원에게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섭외 소식을 알렸다.
요요미의 말을 들은 박시원은 “아무나 못 나가잖아. 나가는 거야? 진짜? 나가야지, 그럼”이라고 대답했다. 이에 요요미는 “곡을 정해야 한다. 아빠가 부르고 싶은 걸로. 편곡은 하겠지만 아빠가 부르고 싶은 걸 부르는 게 좋지”라고 말했다.
박시원은 ‘사람이 좋다’ 제작진에게 “그 무대가 어떤 무대인지 알고 있으니까 거기를 제가 올라간다는 자체가 영광이지만 겁도 난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 해 보려고 한다”며 포부를 밝혔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사람이 좋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