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장복동, 색소폰으로 나훈아 '사랑' 연주 "3년 전에 샀다"
- 입력 2020. 05.13. 07:52:42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인간극장' 장복동 씨가 아내를 위해 색소폰 연주를 자랑했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20주년 특집을 맞아 ‘웰컴투 비수구미, 그 후 7년’ 3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복동 씨는 토라진 아내를 풀어줄 비법으로 색소폰을 연주를 선보였다.
장복동 씨는 “계이름만 연주할 수 있다. 색소폰 산 지 3년이 넘었는데 장롱에 2년 정도 있다가 몇 번 꺼내서 불고 다시 보관했다. 그나마 쉬운 게 나훈아의 ‘사랑’이더라”라며 정성스럽게 연습에 임했다.
이후 방에 있던 아내의 앞에서 직접 연주를 선보였다. 하지만 이내 입이 아파서 그만 둔 장복동 씨는 “내가 올해는 열심히 해서 연주해주겠다”라며 큰소리를 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