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사랑 미리보기] 오승아, 윤종화에 "친부 아닌 남경읍, 먼저 버려라"
입력 2020. 05.13. 10:21:20
[더셀럽 김희서 기자] '나쁜사랑' 오승아가 윤종화에게 남경읍을 먼저 버리라고 설득한다.

13일 오전 방송될 MBC 일일 드라마 ‘나쁜사랑’(극본 홍승희, 연출 김미숙) 118회에서는 한민혁(윤종화)이 자신의 친부를 찾아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한태석(남경읍)의 친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은 한민혁은 장화란(정애리)을 원망한다. 그러자 장화란은 “다 널 위해서였다. 너에게 세상 모든 걸 다 주고 싶었다”라고 해명한다.

한민혁은 “날 이용해서 엄마 욕심 채운거지 않나”라고 울부짖으며 혼란스러워한다. 그러면서 한민혁은 박상태(전진기)에게 “평생 날 속인 엄마가 하는 말 이제 안 믿는다. 박상무님이 찾아달라. 제 아버지가 누구인지”라고 부탁한다. 이에 박상태는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으며 안타깝게 한민혁을 바라본다.

황연수(오승아)는 괴로워하는 한민혁에 “이젠 그런 아버지한테 인정받으려고 애쓰지 마라. 그럴 필요 없지 않나 친부도 아닌데. 당신이 먼저 버려라 아버지”라고 복수를 부추긴다.

‘나쁜사랑’은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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