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시아버지 칠순' 자동차 선물…폭발적 반응에 감사 "너무 행복하다"
입력 2020. 05.13. 12:12:57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준비한 시아버지의 칠순 잔치와 선물에 폭발적인 반응을 받은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장영란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우 등홈 시키고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어 글 남긴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요리를 하고 있는 장영란부터 푸짐한 잔치상, 눈물을 흘리고 있는 부모님 등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장영란은 “너무 너무 감사드린다. 따듯한 시선으로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저 너무 행복하다. 제 진심이 통하는 거 같아서 더 감사할 따름이다”라며 “아버님께 차 선물 해드렸다니 누구 보다 좋아해 주시는 엄마. 엄마가 더 고맙다고 얘기해주시는 엄마”라고 고마운 마음이 담긴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사실 저 부족한 것도 많고 실수 많이 하는 사람인데 너무 완벽하게 봐주셔서 너무 민망할 따름이다. 이쁘게 봐 주신만큼 더 밝은 모습 더 진실된 모습 진심으로 공감하는 모습 보여 드리도록 노력하겠다. 오늘 밥 굶어도 되겠다. 여러분의 사랑에 배부르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장영란은 “#폭풍눈물 #잘했다는엄마의칭찬에더감동스러운딸입니다 #아빠엄마이쁘게키워주셔서감사합니다 #댓글하나하나다감사드려요”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앞서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장영란 한창 부부는 시아버지 칠순을 맞아 집에서 잔치 준비를 했다. 이후 장영란은 시아버지 선물로 자동차를 준비해 놀라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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