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긴급재난지원금 60만원 기부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쓰이길”
입력 2020. 05.13. 13:25:29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긴급재난지원금을 기부했다.

정가은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재난지원금 신청하는 날. 우리 소이 것까지 해서 60만 원이나 지원금이 나온다”라면서 “솔직히 혹 하는 욕심이 생긴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저보다 더 필요로 하는 분들을 위해 쓰이길 바라며 부끄럽지만 기부신청을 해본다”라는 글과 함께 캡처본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세대원 2명이 받는 지원 금액 60만원 전액을 기부한 사실이 담겨있다. 정가은의 본명은 백라희다.

정가은은 “60만원어치 더 일하자”라며 “코로나야 물러가라. 힘내라 대한민국”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덧붙였다.

긴급재난지원금이 지난 11일부터 전달되고 있는 가운데 이 금액의 일부 또는 전액을 기부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앞서 가수 이승환이 자신이 받은 금액 40만원 전액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한 바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