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주연 ‘야구소녀’, 6월 개봉 확정… 현실의 벽 넘는다
입력 2020. 05.13. 14:12:40
[더셀럽 최서율 기자] 영화 ‘야구소녀’가 오는 6월 개봉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13일 ‘야구소녀’(감독 최윤태) 측은 6월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 영화는 주인공 주수인(이주영)의 도전과 현실의 벽을 넘기 위한 멈추지 않는 고군분투를 그린 여성 성장 드라마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는 여자 선수는 프로의 문턱을 넘을 수 없다는 보이지 않는 장벽을 넘기 위해 남자 선수들보다 더 열심히 훈련하고 경기를 뛰는 수인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주변인들의 만류에도 수인은 “사람들이 내 미래를 어떻게 알아요? 나도 모르는데. 해 보지도 않고 포기 안 해요”라며 편견과 선입견을 깨부수기 위해 자신만의 길로 나아간다.

‘야구소녀’는 제 24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돼 첫 선을 보였고 이후 제 45회 서울독립영화제에도 초청됐다. 주연을 맡은 이주영은 서울독립영화제에서 독립스타상 배우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야구소녀’ 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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