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 밴디트 승은·시명 “선공개 곡 ‘칠드런’ 안무 창작, 일주일 만에 만들었다”
- 입력 2020. 05.13. 14:17:04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밴디트 승은과 시명이 선공개 곡 ‘칠드런’의 안무를 창작했다고 밝혔다.
13일 오후 밴디트(BVNDIT)의 두 번째 미니 앨범 ‘Carnival(카니발)’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밴디트는 타이틀곡 ‘JUNGLE(정글)’ 무대 및 뮤직비디오를 최초 공개했다.
이날 승은은 “안무 참여가 아니라 창작을 했다. 일주일 안에 다 만들었다”며 ‘칠드런’ 안무 창작에 도전했음을 드러냈다.
이어 “저는 가사 위주로 안무를 짰다. 제가 가사로 안무를 짜면 들리는 비트로 시명 언니가 안무를 만들어 줬다”고 가사와 비트에서 창작 영감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승은과 함께 안무 창작에 나섰던 시명은 “정말 감사하게도 회사에서 저희가 안무를 만들 수 있게 기회를 주셨다. 그래서 안무를 만들게 됐다. 멤버 이연 언니가 안무를 보고 ‘얘들아, 눈물이 날 것 같다’고 하더라”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밴디트의 두 번째 미니 앨범 ‘카니발’의 타이틀곡 ‘정글’은 ‘다름’과 ‘틀림’의 의미가 교차되는 혼돈 속에서 나의 색을 담은 목소리와 새로운 움직임을 보여 주고 싶다는 밴디트의 목표와 용기를 담은 곡이다. 이외에도 ‘Carnival’ ‘Come and Get It(컴 앤드 겟 잇)’ ‘Cool(쿨)’ ‘Children(칠드런)’ 등의 다채로운 수록곡들이 ‘카니발’에 수록돼 있다.
밴디트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 싱글 앨범을 공개한다. 또 밴디트는 앨범 발매 후 컴백 기념 V 라이브 팬 쇼케이스를 열어 공식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H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