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베' 고준 "비혼주의 지향했지만 이번 작품 통해 많이 깨달아"
- 입력 2020. 05.13. 14:31:29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고준이 이번 작품을 통해 변한 결혼관에 대해 말했다.
13일 오후 tvN 새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배우 장나라, 고준, 박병은, 정건주, 남기훈 감독이 자리에 참석했다.
이날 고준은 "원래 비혼주의자, 독신을 지향하고 있었는데 이번 작품을 하게 되면서 많을 걸 깨닫고 있다"고 결혼관에 대해 전했다.
이어 "무의식중에 뭔가 두려웠던 것 같다. 그동안 여성분들에게 얼마나 살갑게 못하는 사람이었는지 이번 작품을 통해 깨닫고 반성 중이다. 인생의 흐름, 배우로서 역할 두 가지 모두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오 마이 베이비’는 결혼은 건너뛰고 아이만 낳고 싶은 솔직 당당 육아지 기자 장하리와 뒤늦게 그녀의 눈에 포착된 세 남자의 과속 필수 로맨스. 오늘(13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