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투병' 유상무 근황 공개 "모든 게 정상"[셀럽샷]
입력 2020. 05.13. 14:56:11
[더셀럽 박수정 기자] 개그맨 유상무가 근황을 전했다.

유상무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암 수술 후 드디어 3년! 검진결과 모든 게 정상이고 특히 십여 년 동안 단 한 번도 좋았던 적 없었던 간수치 마저 정상으로 돌아왔다. 의사 선생님도 너무 신기해하시며 요즘 특별히 드시는 게 있냐며?"라며 건강검진 결과를 공개했다.

이어 유상무는 아내인 작곡가 김연지와 함께 찍은 셀카 등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참 신기하다. 그동안 가장 큰 변화가 있었다면 결혼? 역시 그것 때문인가!. 항상 옆에서 지켜줘서 고맙습니다! To. 김연지"라며 암 투병 다시 곁을 지켜 준 아내를 향한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유상무는 지난 2017년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은 후 수술을 받고 항암 치료를 받으며 회복에 전념했다. 이후 2018년 김연지와 결혼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상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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