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측 "화보집 배송 및 사인회 연기…코로나19 확산 여파"(공식)
입력 2020. 05.13. 16:08:00
[더셀럽 박수정 기자] 가수 박유천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화보 배송 일정 및 사인회를 연기했다.

13일 박유천 측은 "기존 6월 배송 예정이었던 화보집 'SOMEDAY'가 코로나19로 인해 전체적인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여 부득이하게 7월로 배송이 연기됐다"라고 공지했다.

이어 "배송에 차질이 생기게 된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사과하며 화보 일정 연기와 함께 사인회 일정 역시 연기됐음을 밝혔다.

당초 박유천 화보집 사전 판매는 5월 14일까지 였으나, 배송 연기로 6월 19일까지 기간이 연장됐다.

끝으로 박유천 측은"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 드리며 최대한 빠른 시일 이내에 배송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연예계 은퇴를 번복한 박유천은 최근 채널A '풍문쇼'에 출연해 그동안의 근황을 전하며 과거 마약 투약 논란와 관련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아직까지 박유천의 복귀에 대한 대중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이에 대해 그는 "너무나도 당연한 것 같다. 비난 여론을 돌리기에는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 지도 모르는 거고, 돌아올지도 모르겠다. 용서해달라고 말하는 것은 염치 없는 것 같다"며 눈물을 흘렸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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