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나비와 고양이’ 엑소 백현과 감성 잘 맞아”
- 입력 2020. 05.13. 16:14:06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엑소 백현과 호흡을 맞춘 선공개곡 ‘나비와 고양이’ 작업 소감을 밝혔다.
13일 오후 볼빨간사춘기의 새 미니앨범 ‘사춘기집Ⅱ 꽃 본 나비’의 쇼케이스가 온라인에서 생중계됐다.
지난 7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서는 백현과 호흡을 맞춘 ‘나비와 고양이’가 공개됐다.
이 곡에 대해 안지영은 “반려묘 레오를 보면서 쓴 곡이다. 작고 소중한 것들에 대한 관심이 남다르다. 계속 지켜보는 걸 좋아한다. 그걸 보면서 사람도 모양새가 비슷하겠다는 생각에 작고 소중한 사랑에 대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백현에게 제안을 드렸더니 곡이 너무 좋다고 하셔서 함께 하게 됐다. 이곡과 감성이 너무 잘 맞다. 작업하는 동안, 좋은 목소리 들을 수 있어 즐겁게 작업했다”라고 작업 소감을 전했다.
‘사춘기집Ⅱ 꽃 본 나비’는 사랑스럽지만 위태롭고 불안해서 더 찬란한 사춘기의 두 번째 이야기다. ‘꽃 본 나비’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기뻐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지난 사춘기 1에서 사춘기의 성장통을 그렸다면, 이번 사춘기 2에서는 성장하는 과정에서의 소중한 감정들을 하나하나 담아냈다. 이날(13일) 오후 6시 공개.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소파르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