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사춘기 “우지윤 탈퇴, 빈자리 크지만 제 몫 채워나갈 것”
입력 2020. 05.13. 16:36:44
[더셀럽 전예슬 기자]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멤버 우지윤 탈퇴를 언급했다.

13일 오후 볼빨간사춘기의 새 미니앨범 ‘사춘기집Ⅱ 꽃 본 나비’의 쇼케이스가 온라인에서 생중계됐다.

앞서 지난 4월 우지윤은 볼빨간사춘기 탈퇴를 직접 알렸다. 이로써 볼빨간사춘기는 안지영 1인 체제로 활동하게 됐다.

안지영은 “변화가 있었지 않나. 4년간 쭉 보던 친구가 없어 부담되고 떨리고 걱정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볼빨간사춘기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이어 홀로 작업하게 된 소감으로 “되게 많이 공허하고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기는 했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몫을 하면서 제 몫을 채워나가려고 했다”라고 전했다.

‘사춘기집Ⅱ 꽃 본 나비’는 사랑스럽지만 위태롭고 불안해서 더 찬란한 사춘기의 두 번째 이야기다. ‘꽃 본 나비’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기뻐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지난 사춘기 1에서 사춘기의 성장통을 그렸다면, 이번 사춘기 2에서는 성장하는 과정에서의 소중한 감정들을 하나하나 담아냈다. 이날(13일) 오후 6시 공개.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소파르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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