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제이 "이별송 '우리의 이별엔 이유가 있었다', 가사에 집중해서 불렀다"
- 입력 2020. 05.13. 17:53:28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가수 서제이가 신곡 '우리의 이별엔 이유가 있었다' 발매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13일 서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서제이와 노을(이상곤)의 듀엣곡이 잠시후 오후 6시에 발매되어요"라고 알렸다.
이어 "'제목 '우리의 이별엔 이유가 있었다' 그 이유가 과연 뭘까요? 이번 곡은 이별로 슬픈 여자의 망므을 표현하고 싶어 창법이나 욕심내던 테크닉을 내려놓고 가사전달에 집중했어요. 오히려 좋은 작품이 된 것 같아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황치열의 '매일 듣는 노래' 작곡가 한길님과 바이브 장혜진의 '술이 문제야'의 작사가 민연재 님의 가사로 멋진 곡 탄생했어요. 꼭 들어봐주시고 오래오래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서제이의 신곡 ‘우리의 이별엔 이유가 있었다(Feat. 노을 of 이상곤)’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한편 서제이는 지난 2009년 데뷔 이후 자신의 앨범 활동을 비롯해 각종 방송 프로그램 및 드라마 OST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심금을 울리는 보컬과 폭발적인 고음으로 ‘한국의 셀린디온’이라는 극찬을 이끌어내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s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