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의 기억법' 이진혁, 의문의 男과 포옹한 김슬기에 "그 자식 누구" 질투
입력 2020. 05.13. 21:03:11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 남자의 기억법' 김슬기와 이진혁이 오랜만에 만났지만 티격태격거리며 헤어졌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는 여하경(김슬기)과 조일권(이진혁)이 오랜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미국 출장을 갔다가 돌아온 여하경은 조일권에게 깜짝 전화를 걸었다. 조일권은 “하경아. 근데 왜 국제전화가 아니야”라고 놀라자 여하경은 “왜 겠어? 나 지금 한국이다. 지금 집 맞지? 나 10분이면 도착한다”라며 들뜬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조일권 역시 기뻐하며 마중나가러 나갔다. 마침 여하경이 차에서 내려 운전자와 포옹한 모습을 본 조일권은 질투를 냈다. 조일권은 “방금? 그 자식 누군데 둘이 막 껴 안았나”라고 다지자 여하경은 “미국 에이전시 사람인데 가볍게 인사정도 한 건다”라고 해명했다.

그러자 조일권은 “두 번 했다가는 큰일나겠다”라며 비아냥거리자 여하경은 “미국에서는 다 그래. 피곤하게 왜 그러냐”라고 짜증을 냈다. 조일권은 “미국에 좀 갔다고 그러냐. 피곤하면 들어가서 쉬어라. 굳이 뭣 하러 여기까지 왔냐”며 맞받아쳤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그 남자의 기억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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