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효진X김래원 '가장 보통의 연애' 실시간 검색어 등장한 이유는?
- 입력 2020. 05.13. 21:38:26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2019년 10월 2일 개봉됐으며 배우 김래원, 공효진, 강기영, 정웅인, 장소연 등이 출연했다. 개봉 당시 누적관객수 2,924,564명을 동원했다.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이 여느 때처럼 숙취로 시작한 아침, 모르는 번호의 누군가와 밤새 2시간이나 통화한 기록을 발견하게 되고 그 상대가 바로 통성명한 지 24시간도 채 되지 않은 직장 동료 선영임을 알게 된다.
남친과 뒤끝 있는 이별 중인 선영은 새로운 회사로 출근한 첫날, 할 말 못 할 말 쏟아내며 남친과 헤어지던 현장에서 하필이면 같은 직장의 재훈을 마주친다.
만난 지 하루 만에 일보다 서로의 연애사를 더 잘 알게 된 두 사람. 하지만 미묘한 긴장과 어색함도 잠시 ‘한심하다’, ‘어이없다’ 부딪히면서도 마음이 쓰인다.
한편 ‘가장 보통의 연애’ 결말은 계속해서 서로의 연애담을 털어놓으며 취중진담을 나누게 된 재훈과 선영은 결국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모텔로 향한다. 한편 선영은 직장동료들이 과거 유부남 상사와 바람폈다고 뒷담화하는 사실을 알아채고 직장을 관둔다. 이후 선영과 재훈은 다시 행복하게 재회하며 해피 엔딩을 맞는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포스터]